다음메일 발송취소

다음메일 발송취소

안녕하세요~ 포히드너 입니다.

메일 서비스를 이용시 예전에도 그렇지만 daum mail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수로 보내지 말아야 하는 내용을 잘못 다른 사람에게 보냈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이 읽었을 수도 있고 읽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요~ N사와 같이 다음도 실수로 보낸 메일을 발송취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가능한 실수를 하지 않은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오늘은 이것과 관련해서 '다음메일 발송취소' 기능에 대해 배워볼까 합니다. 설정법은 N사와 같은데요~ 특징도 유사하게 동일 서비스 mail에 발송했을 때만 '발송취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같습니다. 

아래에서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비밀 자료, 보안 자료, 남녀 연애 편지 등 정말 장르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mail 서비스로 발 송을 했을때, 내가 잘못 보냈다고 인지를 하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발송취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평소 mail을 자주 열어보시는 분이라면? 스마트폰 (모바일 환경)에서 열었을 수도 있고, 고전방식으로 PC에 접속해서 확인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요즘은 전자가 많은데요~  확인도 더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최종 mail을 보내기 전에 내용을 검토 후에 발 송시키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부득이 한경우가 있더라면? 이번 시간에 소개드리는 기능을 사용해 가능한 한 빨리 이 기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다음메일 발송취소 를 하기 위해서는?

daum 사이트에 접속 후 계정에 로그인을 합니다. [ 메 일]을 클릭합니다.

 

 

오래간만에 D사 mail에 접속했더니 고객센터에서 한 통의 메 일이 왔더라고요~ 내용은 주기적으로 비번을 변경하라는 내용입니다.. 먼저, 임의의 사람에게 제가 '메일 쓰기'를 해볼 것인데요~

 

 

동일한 플랫폼 서비스인 daum에서 daum으로 mail을 보낼 때입니다.

받는 사람의 주소는 daum이고, 제목과 내용을 적고 좌측 상단에 '보내기'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왼쪽 카테고리에 있는 '보낸 메일함' 옆에 보시면 '수신확인' 버튼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내가 발 송한 mail을 읽었는지 읽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같은 플랫폼 서비스 메 일을 사용 시에는 이렇게 '읽지 않음' 옆에 보시면 '발송취소' 버튼이 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해 보겠습니다.

 

 

즉시 파란색 읽지 않음 불에서 빨간색 '발송취소'라고 불이 들어오고, 발송취소 한 날짜, 시간 정보가 나옵니다. N사 서비스랑 조금 다르더라고요~ 안내 창도 나오지 않고 그냥 바로 되더라고요^^;

 

 

다음메일 발송취소를 해봤는데요~ 이제는 다른 플랫폼 서비스인 N사 mail로 보내볼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되는 거겠죠? Daum에서 Naver로 메 일을 보낼 때 위와 같이 제목도 뒤에 확인하기 쉽게 네이버라고 적고 보내기 했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파란색 읽지 않음 옆에는 '발송취소'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파란색 읽지 않음만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수로 mail을 보내고 어떤 경우에서라도 발 송취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 플랫폼 회사 서비스로 보낼 때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ㅠㅠ

 

 

이번에는 네이버가 아닌 구글 gmail이죠? 동일하게 받는 사람은 gmail 닷컴 주소를 적고, 제목과 내용은 식별이 잘되게 뒤에 구글이라고 적고 보내기 했습니다. 

 

 

결과는 네이버와 같이 다른 플랫폼 서비스로 인식해 다음이 제공하는 발 송 취 소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메일 발송취소 방법으로 혹시나 야후는 어떨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야후닷컴 주소를 적고 제목에는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뒤에 '야후'를 넣고 보내기를 해봤습니다. 

 

 

결론입니다. 결과로는? 동일 플랫폼 다음에서 다음메일로 보내는 경우에만 읽지 않음 옆에 '발송취소'기능이 있어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즉각 mail을 회수할 수 있었지만 나머지 다른 회사의 mail서비스로 동일한 플랫폼 서비스가 아닌 경우에는 모두 파란색 '읽지 않음' 문구로 표시가 되고 발 송취소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상 오늘 내용 도움이 되셨나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